무역안보관리원은 2월 2일(월) 오전, 무역안보교육센터에서 2026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 계획과 주요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업무보고회를 통해 무역안보관리원의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고 연간 업무 추진의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감사팀, 기획조정실, 정책협력실, 판정분석실, 기업성장실 순으로
사업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후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을 갖고 기관장의 2026년 기관 목표와 포부로 마무리했다.


업무보고회는 ▲AI 활용 전략 ▲정책 수립 지원 방안 ▲전문 판정 효율화 ▲CP 확산 전략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서정민 원장은 “글로벌 경제 환경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통상은 전략의 일종이 되었다”라고 언급하며,
준법과 절차 준수, 공정·투명한 업무수행을 기본 원칙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ESG 관점의 사회적 책임을 업무 운영 전반에 연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임직원 및 협력업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업안전보건과 재난·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며,
글로벌 무역 안보를 선도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임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무역안보관리원은 이번 업무보고회를 계기로 기관의 연간 업무 일정에 대한 직원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