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등 경남 주요 품목 판정사례부터 기업별 1:1 현장 컨설팅까지 맞춤형 지원”
무역안보관리원은 8월 25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산업통상부, 한국무역협회,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경남지역 전략물자 수출통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남지역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18명이 참석했으며,
총 64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지역 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의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실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판정·수출허가 등
실무상 애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서는 산업통상부가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무역안보관리원 임수성 책임연구원이 경남지역 주요 산업과 연계된 공작기계 등 전략물자의 판정사례를 중심으로
전략물자 해당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과 수출 전 확인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상시 부대행사로 전략물자 기업 맞춤형 1:1 현장 컨설팅을 운영했다.
무역안보관리원 박우준 선임연구원은 참여기업과 자사 수출품목의 전략물자 판정 및 수출허가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의와 애로사항을 개별적으로 상담하며 실무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설명회 종료 후에는 참가기업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전략물자 판정과 수출허가 등 기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무 문의를 직접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무역안보관리원은 앞으로도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수출기업이 변화하는 무역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