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무역안보관리원, 베트남 수출통제 당국 대상 ‘K-무역안보’ 경험 전수(‘26.9.8~11.)

등록일2026.09.08 조회수283
“산업통상부·무역안보관리원, 베트남 수출통제 당국 대상 ‘K-무역안보’ 경험 전수”
 
산업통상부와 무역안보관리원은 2026년 9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무역안보관리원 무역안보교육센터에서
베트남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베트남 정부 한국초청 역량강화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본 교육은 한국 산업통상부 무역안보정책관과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 간 수출통제 분야 MOU 체결(‘26.4.23.)에 기반한 협력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베트남 정부의 전략무역통제 제도운영 역량 강화와 베트남 제도의 안정적인 이행을 지원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에는 베트남 정부 대표단(산업무역부, 과학기술부, 세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산업부, 관세청, 안보원이 교육강사로 참여해 총 25명 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안보원은 전 부서별 협력을 통해 이번 내한교육을 준비하였다.
첫째 날에는 안보원 기업지원팀 임채욱 팀장이 내부준수프로그램(ICP)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기업지원실 이인선 실장이 산업계 아웃리치 사례를 소개한다.

넷째 날에는 정보서비스팀 신기훈 팀장이 수출허가 시스템(Yestrade)을 소개하며,
교육홍보팀 황선홍 팀장과 이재영 선임연구원은 전략물자 분류(판정) 개요 및 사례,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안보원은 수출통제 제도 이행을 위한 시스템, 판정, 기업지원을 아우르는 베트남 내한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아울러 교육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각각 삼성전자와 세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정부 대표단은 수출통제 제도가 산업 및 통관 현장에서 운영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안보원은 이번 교육이 베트남 전략무역통제 관련 제도의 안정적인 이행과 향후 제도 정비 과정에서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향후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양국 수출통제분야 지속적 협력을 통해 현지 우리 진출기업의 원활한 제도 이행까지 도모하고 있다.
 

 
산업부 김태우 무역안보정책관은 “지난 4월 한-베트남 정부간 수출통제 협력 MOU 체결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한국 수출통제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양국간 무역안보 협력의 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출통제 제도를 본격 시행하는 베트남에 한국의 선진적인 수출통제 제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우리 기업 불확실성도 감소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보원 신재혁 본부장(원장 직무대리)은 “이번 행사는 안보원 베트남 지부 설립을 앞두고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및 지원(안)을 마련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향후 안보원은 우리 현지 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베트남 지부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정부 지원을 통해 무역안보 선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역안보관리원은 향후에도 국가별 제도도입현황에 따라 이에 대한 수요에 맞춰 해외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현지 진출기업들의 원활한 제도이행을 지원하고자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수출통제 제도 구축 및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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