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업계의 무역안보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무역안보관리원은 9월 10일 서울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무역안보관리원은 9월 10일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 석유화학 업계 무역안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요국의 통상·제재 및 수출통제 조치가 기업의 수출과 글로벌 거래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석유화학 업계가 변화하는 무역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석유화학 산업과 밀접한 최신 통상·제재 동향과
전략물자 제도, 판정 절차, 실제 적발사례 등 기업 실무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석 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전략물자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절차를 준수하는 데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세미나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기업별 개별 컨설팅을 진행해 참석 기업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고 있는 전략물자 판정 및 수출통제 관련 문의사항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무역안보관리원 관계자는 “최근 통상·제재와 수출통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이 현장에서 확인하고 대응해야 할 사항도 복잡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별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역안보관리원은 앞으로도 지역·업종별 설명회와 교육·컨설팅을 지속하며 기업의 무역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