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안보관리원, 아·태 비스바덴 회의서 산업계 협력과 한국 수출통제 경험 공유(’26.9.24.~25.)

등록일2026.09.29 조회수142

무역안보관리원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업계 아웃리치 컨퍼런스」에 참석해
유엔 안보리 결의 1540호 이행을 위한 산업계 협력과 한국의 전략무역관리 제도를 공유했다.
무역안보관리원에서는 채수홍 정책협력실장, 김소양 국제협력팀장, 김준범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호주 정부가 주최하고 독일 연방정부와 유엔군축실(UNODA)이
협력·지원?한 행사로, 정부와 산업계의 확산 방지 협력을 촉진하는
‘비스바덴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한국, 호주, 독일, 일본, UN, 뉴질랜드뿐만아니라,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피지 등 유관정부 및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지역 수출통제 당국과 산업계 관계자들은 전략무역관리 제도 동향,
기업의 내부준법체계(ICP), 거래 위험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채수홍 정책협력실장은 24일 개회 패널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 1540호에 따른 확산 방지에서 산업계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다.
그간 한국에서의 비스바덴 행사개최에 대한 이력을 소개하고,
정부와 산업계 간 대화의 중요성을 설명함으로써 민-관간 협력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소양 국제협력팀장은 25일 ‘역내 규제당국의 전략무역통제 및 내부준법체계 동향’ 세션에서
한국의 수출통제 법·제도, 통제 동향 및 ICP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기업의 자율준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의 경험도 공유했다.
 
무역안보관리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각국의 제도 운영과
산업계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아·태지역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기업의 무역안보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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