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무역안보관리원이 주관하는 자리로 전략물자 수출통제 정책의 방향성과 무역안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날 기념식에서 박종원 통상차관보는 “무역안보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안전판”이라며,
“정부는 수출통제 제도 정비, 대응역량 지원, 기술유출 방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정부와 기업 모두 능동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무역안보관리원은 판정체계 개선, 이행점검 체계 강화,
부대행사로는 국제 세미나, 학술세미나, CP 기업 워크숍, CEO 교육,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었다.
국제 세미나에서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통제, 일본의 기술보호 제도를 주제로 Matt Borman 변호사 (前 美상무부 산업안보국 수석부차관보),
Hiroki Suemori 과장(日 경산성)의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올해는 처음으로 무역안보관리원과 유관학회(무역안보학회, 안보통상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세미나도 열려 수출통제 정책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기업) 등을 대상으로 산업부 주요 정책방향, 산업부 CP-관세청 AEO(우수기업인증) 연계방안, 우수 CP기업 모범사례를 발표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아울러 CP 기업 CEO를 대상으로 수출통제 관련 국제정세와 전략물자 불법 수출 단속 사례 및 시사점을 전문가가 강의하는 CEO 교육도 함께 개최되었다.
CEO교육 환영사에서 무역안보관리원 서정민 원장은 미국의 전력반도체 제조업체 AOS社의 수출통제 위반사례를 통해 최근 수출통제 환경을 설명하고,
“CP제도는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거래 안정성을 보장하며, 특히 CEO의 리더십이 CP 제도의 성공을 결정짓는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수출기업과 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 및 문의사항을 정책 담당자 및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해결해주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