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안보관리원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12월 5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외국인투자안보 포럼」 발족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FDI 정책, 법률, M&A, 기술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외국인투자안보 포럼은 민·관이 함께 투자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수립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외국인투자안보 포럼 구성 체계 >
발족식에서는 포럼 운영 방향과 함께 △주요국 연구 분과 △제도 개선 분과 △법령화 분과 등 분과 운영 계획이 소개되었으며,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은 미국 외국인투자심사 제도와 CFIUS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시사점을 논의했다.
무역안보관리원은 포럼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분과별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안보의 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